복지·세금

첫만남이용권 — 출생아에게 주어지는 200만 원 바우처 사용법

2026-04-26 · 작성: 복지나우 편집팀 · 마지막 검토: 2026-04-26

첫만남이용권 신청 바로가기 (복지로)

출산 후 바쁜 시기에 첫만남이용권 신청을 미루다 보면 사용 기한을 놓치기 쉽습니다. 출생신고만 하면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신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신청 방법, 금액, 사용처, 사용 기한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행정 용어는 줄이고, 따라 하기 쉬운 순서로 안내합니다.

신청은 위 큰 버튼을 눌러 복지로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은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PASS 등) 중 편한 방법을 고르시면 됩니다. 부모가 직접 신청하는 경우에만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그 외에는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필요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신청, 5분 안에 끝내는 순서

아래 4단계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어렵지 않게 신청을 마치실 수 있습니다.

  1. 출생신고 먼저 — 신청 전 반드시 출생신고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어야 처리됩니다.
  2. 국민행복카드 준비 — 이미 가지고 계시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없으시면 BC·삼성·KB국민·신한·롯데 중 한 곳에서 발급하세요.
  3.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에서 신청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세요.
  4. 포인트 입금 확인 — 심사 후 영업일 기준 며칠 안에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출산 순위·사용 기한 한눈에 비교

구분첫째아둘째아 이상
지원 금액200만원300만원
적용 시점2024.1.1 이후 출생2024.1.1 이후 출생
신청 기한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
사용 기한출생일로부터 2년출생일로부터 2년
지급 방식국민행복카드 바우처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쌍둥이는 아이 한 명당 각각 적용됩니다. 첫째가 쌍둥이라면 두 아이 모두 200만원씩, 둘째·셋째가 쌍둥이라면 각각 300만원씩 지급됩니다.

신청 전 알아두면 좋은 3가지

사용처 전체·잔액 조회·소멸 방지 활용법 자세히 보기

신청 후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어디에서 쓸 수 있나요”와 “잔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입니다. 아래에서 사용처, 카드사별 잔액 조회 경로, 기한 내 알차게 쓰는 분배 예시까지 정리했습니다.

1. 어디에서 쓸 수 있나요? 사용처 정리

산후조리원 결제가 가장 큰 항목입니다. 그 외 대형마트, 백화점, 쿠팡·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동네 병원, 약국, 음식점, 학원, 카페 등 일상 업종 대부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결제 시 “바우처로 결제해 주세요”라고 따로 말하지 않아도, 지원 업종이라면 자동으로 바우처 포인트가 우선 차감됩니다. 잔액이 부족할 경우 본인 카드 결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다만 면세점, 유흥주점, 카지노, 복권, 금은방 등 환금성·사행성 업종에서는 결제가 거절됩니다.

2. 카드사별 잔액 조회 경로

발급받은 카드사 앱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카드사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드사잔액 조회 경로
BC카드(페이북)전체 → 내 혜택 → MY바우처
삼성카드전체 → 정부지원사업 → 국가바우처 → 첫만남이용권
KB국민카드카드 → 국민행복카드 → 첫만남바우처 한도 조회
신한카드혜택 → 정부지원사업 → 국민행복 국가바우처
롯데카드전체 → 카드 → 정부 지원혜택 → 국가바우처

전화 문의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1566-3232로 가능합니다.

3. 소멸을 막는 사용 계획 세우기

기한이 2년으로 늘어나면서 분할 사용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한꺼번에 쓰지 않고 시기별로 나눠 쓰는 것이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추천 분배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생 후 03개월에는 산후조리원과 신생아 용품, 412개월에는 분유·기저귀·이유식 재료, 13~24개월에는 의류·의료비·학습 도구 쪽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사용 종료 1개월 전, 미사용 잔액이 많은 보호자에게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안내 문자와 전화를 보내 드립니다.

신청 시점별 사용 가능 기간 비교

신청 시점남은 사용 기간권장 활용처
출생 직후 1개월 내약 23개월산후조리원, 신생아 용품
출생 후 6개월약 18개월분유·기저귀, 의료비
출생 후 1년약 12개월이유식, 의류, 학습 도구
출생 후 2년 임박거의 없음즉시 사용 권장

복지·세무 관련 본인의 자세한 사례 판단이 필요하시면, 거주지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에서 전문 상담을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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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로에서 첫만남이용권 신청하러 가기

자주 묻는 질문

위 핵심에 안 들어간 것 중 자주 묻는 질문만 따로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산했는데 첫만남이용권 신청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출생신고만으로는 자동 지급되지 않습니다.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출산 후 가급적 빠르게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민행복카드가 없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BC·삼성·KB국민·신한·롯데 등 협약 카드사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카드 발급과 첫만남이용권 신청을 같은 날 함께 진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용 기한이 지난 잔액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환불되지 않습니다.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 소멸됩니다. 종료 1개월 전 안내 문자가 발송되니 확인 후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후조리원 외에 어떤 곳에서 쓸 수 있나요?

대형마트, 백화점, 동네 병원, 약국, 음식점, 쿠팡·11번가 같은 온라인 쇼핑몰 등 거의 모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면세점,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 일부만 결제가 제한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둘째도 똑같이 200만원인가요?

아닙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부터는 300만원이 지급됩니다. 첫째아는 200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쌍둥이는 각각 출생 순위에 따라 금액이 적용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어디에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온라인은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정부24에서 공동인증서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시면 됩니다. 출생신고와 함께 한 번에 처리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잔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으신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잔액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카드사 고객센터로 전화하셔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결제 내역과 사용 가능 잔액이 함께 표시됩니다.

부모급여나 아동수당과 함께 받을 수 있나요?

네,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일회성 출산 지원이고 부모급여(0~1세), 아동수당(0~7세)은 각각 별도 제도입니다. 세 가지 모두 따로 신청하셔야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입양한 아이도 첫만남이용권을 받을 수 있나요?

입양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입양신고일과 신청 기한 등 적용 기준이 일반 출생과 다소 다를 수 있으니, 보건복지상담센터(129)나 주민센터에 정확한 절차를 확인하신 뒤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민행복카드를 잃어버렸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발급받으신 카드사 고객센터에 즉시 분실 신고를 하신 뒤 재발급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첫만남이용권 포인트는 카드 자체와 별도로 관리되어 보존되며, 새로 받으신 카드로 잔액을 그대로 이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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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출처